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오름세, 전국 아파트값도 상승 전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7-20 14:0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17일 기준 7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오름세, 전국 아파트값도 상승 전환
▲ 7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0.07% 상승했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주택 단지 등 부동산 모습. <연합뉴스>

부동산원은 “주요 아파트 단지는 급매물이 소진된 뒤 매도호가가 올라 관망세를 보이며 거래가 주춤하지만 선호지역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거래가 지속되고 주변 지역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0.06% 상승했다. 

마포구(0.15%)는 아현·염리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성동구(0.10%)는 성수·금호동 대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은평구(0.10%)는 녹번·응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9%)는 구의·광장동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강남 11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7% 올랐다. 

송파구(0.14%)는 가락·잠실동 구축 아파트 위주로, 강남구(0.11%)는 개포·논현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강동구(0.11%)는 고덕·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신정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수도권 전체 아파트 값은 7월 둘째 주와 견줘 0.07%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값은 0.08% 올라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확대됐다. 

중구(0.28%)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산·운서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연수구(0.23%)는 송도·동춘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부평구(0.07%)는 삼산·산곡·부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반면 계양구(-0.05%)는 작전·계산동 구축 아파트 위주로, 동구(-0.02%)는 송현·만속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하락했다. 

7월 셋째 주 경기 아파트값은 1주 전(0.04%)과 비교해 0.07% 올랐다.

과천시(0.50%)는 부림·중앙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하남시(0.49%)는 망월·신장·풍산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화성시(0.41%)는 오산·청계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39%)는 서현·야탑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동두천시(-0.25%)는 지행·생연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양주시(-0.14%)는 고암동·백석읍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내렸다. 

7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02% 올라 1주 전 보합세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30%) 등에서 아파트값이 올랐고 전남(-0.10%), 대구(-0.08%), 제주(-0.07%), 광주(-0.06%), 부산(-0.05%) 등에서 아파트값이 빠졌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주와 비교해 아파트값이 오른 곳은 75곳으로 8곳 늘었다. 보합지역은 12곳, 하락지역은 89곳으로 지난주보다 각각 1곳, 7곳 줄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