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중화권 노선 확대, 마카오·베이징·홍콩에 신규 취항 및 재취항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7-19 16:5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마카오와 베이징, 홍콩 등 중화권 노선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5일 제주∼중국 마카오 노선에 새로 취항하고 8월2일부터는 제주∼중국 베이징 노선에도 신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 중화권 노선 확대, 마카오·베이징·홍콩에 신규 취항 및 재취항
▲ 제주항공이 마카오, 베이징, 홍콩 등 중화권 노선에 신규 취항하거나 재취항한다. <제주항공>

9월1일부터는 그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홍콩 노선도 다시 운항한다.

제주항공의 중화권 노선은 이번 신규 취항 및 재운항으로 기존 10개에서 13개로 늘어난다.

한국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는 중화권 노선은 30개다.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중화권 노선은 전체의 43.3%가 된다.

제주항공은 6월 기준으로 국적 항공사의 중화권 노선 여객 36만3954명 가운데 14.4%에 해당하는 5만2483명의 수송을 담당했다. 이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제주항공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화권 노선까지 확대하면서 앞으로 중단거리 국제선에서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