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자동차모빌리티협회 "올해 연간 자동차 생산 5년 만에 400만 대 돌파 전망"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7-18 18:0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동차모빌리티협회 "올해 연간 자동차 생산 5년 만에 400만 대 돌파 전망"
▲ 2023년 국내 자동차산업실적 수정전망. < KAMA >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국내 연간 자동차 생산이 5년 만에 40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올해 연간 자동차산업 내수는 2022년보다 3.6% 늘어난 174만 대, 수출은 12.8% 증가한 262만 대로 전망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생산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407만 대로 예상됐다.

이는 KAMA의 연초 전망치인 내수 172만 대, 수출 235만 대, 생산 376만 대를 상향조정한 것이다.

내수는 상반기 국내 자동차산업이 높은 수요회복세를 보여 연간 전망치를 소폭 상향했다. 수출은 전세계에 누적된 이연수요가 남아있고 국내 제품경쟁력 제고로 친환경차 선호가 지속되는 점이 반영됐다.

이에 생산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4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KAMA는 "한국의 부품기업들은 전동화 전환을 본격화하지 못하고 있어 기술 개발부터 인력 양성, 수요 창출 및 공급망 안정화까지 종합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