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6천억 규모 서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도시정비 마수걸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7-10 16: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6천억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8일 총회를 열고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대우건설 6천억 규모 서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도시정비 마수걸이
▲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를 했다. 사진은 목동 아스트랄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대우건설>

이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00번지 일대 지하 5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66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5922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6월1일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공동사업시행 방식은 조합이 시행사가 되는 도급제와 달리 건설사가 함께 시행사 지위를 얻어 사업을 공동분담하는 구조다.  

시공사가 안정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어 조합이 대출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미분양이 나더라도 시공사가 해당 물량을 시공비 대신 대물로 받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조합 부담이 낮다.

대우건설은 조합 측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써밋’을 제안했다. 단지 이름은 ‘목동 아스트랄 푸르지오 써밋’이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천구를 대표하는 주거 명작으로 신정4구역을 시공하겠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