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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뉴미디어실 전원 '2030'으로 채워, 윤석열 '청년 중시' 반영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7-09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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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이 뉴미디어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들을 충원했다.

대통령실은 용산 대통령실 뉴미디어실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통능력을 검증받은 정부 부처 MZ세대 공무원들을 충원했다고 9일 밝혔다.
 
대통령실 뉴미디어실 전원 '2030'으로 채워, 윤석열 '청년 중시' 반영
▲ 대통령실이 뉴미디어실 공무원을 모두 MZ세대로 충원하고 뉴미디어 홍보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용산 대통령실 전경. <연합뉴스>

새로 충원된 MZ세대 공무원들은 젊은 층에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충원에 따라 뉴미디어실은 대통령실에서 유일하게 구성원 모두가 30대 이하의 MZ세대로 이뤄지게 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은 “이번 인사는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청년을 내세우는 윤 대통령의 평소 구상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6일 주재한 청년정책 점검회의에서 “저는 여러분 때문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선정해주는 어젠다, 그들이 나한테 가르쳐주는 메시지를 갖고 국민에게 호소했더니 지지를 받아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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