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니퀘스트 주가 장중 19% 급등, 로봇 AI 신사업 역량 강화 결의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7-04 11:2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니퀘스트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로봇과 AI(인공지능) 등 미래 먹거리 사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퀘스트 주가 장중 19% 급등, 로봇 AI 신사업 역량 강화 결의 영향
▲ 드림텍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 뒤 신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결의하자 4일 장중 유니퀘스트 주가가 오르고 있다. <드림텍>

4일 오전 11시07분 코스피시장에서 유니퀘스트 주식은 전날보다 19.02%(2330원) 오른 1만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94%(360원) 높은 1만2610원에 출발해 10시40분 즈음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유니퀘스트그룹은 그룹사 가운데 종합부품기업인 드림텍을 중심으로 한 그룹 개편을 단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유니퀘스트그룹은 본래 반도체 유통을 영위하는 업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반도체 유통 사업은 존속법인이 가져가고 드림텍이 에이아이매틱스의 경영권 지분과 투자부문을 흡수합병하게 된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인지 AI 및 머신러닝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드림텍은 이를 통해 로봇과 AI 및 스마트 의료기기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로봇, AI, 스마트의료 등이 언급되는 종목은 주가가 급격히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데 유니퀘스트는 이들 사업을 모두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