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경남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수주, 5700억 규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6-30 15:2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 경남 창원에서 5700억 원 규모 리모델링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과 리모델링사업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현대건설 경남 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 수주, 5700억 규모
▲ 현대건설이 창원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본사 전경.

현대건설은 계약에 따라 경남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 774 일대 지하 4층~지상 36층 42개 동의 공동주택(713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 지분 22%를 보유해 5717억5300만 원가량의 수주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2022년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매출의 2.69% 규모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8개월이다. 계약 시작일과 종료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성원토월그랜드타운 리모델링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774번지 일대에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사비는 약 2조3626억 원이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다. 주간사는 포스코이앤씨로 지분율 40%를 쥐고 있다.

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