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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포함 전국 사업지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마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6-30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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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토지주택공사(LH)가 3기신도시 등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토지주택공사는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포함 전국 사업지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마련
▲ 토지주택공사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이한준 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30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번 협약은 전국 보상현장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처리비용 등 문제 해결을 위해서 추진됐다.

세 기관은 남양주왕숙 등 3기신도시의 본격적 이주·공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수거 및 재활용, 정보제공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활용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후원에 활용된다.

이한준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에게 폐기물 처리 편의성을 제공하고 원주민 이주 및 각종 공사를 적기에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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