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인수 주체로 사실상 확정, 2년 만에 처지 바뀌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6-29 17:5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가 전기버스업체 에디슨모터스 최종 인수 주체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에디슨모터스 회생계획안 인가 전 인수합병(M&A) 공개매각 본입찰 결과 KG모빌리티 외에 추가 응찰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인수 주체로 사실상 확정, 2년 만에 처지 바뀌어
▲ 28일 마감된 에디슨모터스 회생계획안 인가 전 인수합병 공개매각 본입찰 결과 추가 응찰자가 없어 KG모빌리티가 에디슨모터스 최종 인수 주체로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따라 KG모빌리티는 조만간 회생법원(창원지법)에 에디슨모터스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고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와 채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이 이를 승인하면 KG모빌리티가 에디슨모터스의 새주인이 된다.

에디슨모터스는 KG모빌리티 전신인 쌍용자동차의 기업회생 진행 중에 M&A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본계약까지 체결했던 당사자다. 에디슨모터스는 당시 잔금을 내지 못해 계약이 해지됐다. 

2년 만에 두 회사의 입장이 완전히 뒤바뀐 셈이다.

앞서 KG모빌리티는 올해 3월 에디슨모터스 인수에 대한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뒤 5월 에디슨모터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고 공개입찰 절차를 진행해 왔다.

KG모빌리티는 실사를 통해 에디슨모터스가 국산화율 85% 이상의 전기버스를 생산하고 있고 자체 기술경쟁력뿐 아니라 영업망도 보유하고 있어 충분히 회생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