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투싼, 독일에서 상반기 신차 판매 1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08-05 18:5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형 ‘투싼’이 독일에서 신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5일 독일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신형 투싼은 상반기 독일에서 1만3454대가 팔려 상반기 현지에 출시된 20여 종의 신차 가운데 최다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 투싼, 독일에서 상반기 신차 판매 1위  
▲ 현대차 '투싼'.
투싼은 1월 독일에 처음 출시돼 1515대가 팔렸다. 매달 2천 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다 7월에는 독일 출시이후 가장 많은 2719대가 팔렸다.

투싼은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 2242대를 기록하며 경쟁 신차들을 크게 앞섰다.

포드 머스탱은 상반기에 3337대, 월평균 556대를 팔아 2위를 차지했다. 3월에 출시된 피아트 티포의 월평균 판매량은 337대였다. 르노 탈리스만(SM6)은 6개월 동안 1239대가 팔려 월평균 판매량이 207대에 그쳤다.

투싼은 독일에서 판매되는 전체 자동차 모델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들었다.

투싼은 상반기 독일에서 1대 이상 팔린 328개 모델 가운데 36위에 오르며 현대기아차 모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아시아권 브랜드 가운데는 1만4869대를 팔아 33위를 차지한 닛산 캐시카이에 이어 두 번째로 판매량이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