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대신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완성차 수출 늘어 2분기 실적개선"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6-28 08:5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를 저점으로 완성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완성차 수출 늘어 2분기 실적개선"
▲ 28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글로비스 홍보영상 갈무리>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8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7031억 원, 영업이익 433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3.4% 줄어드는 것이다.

다만 직전분기인 1분기보다는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6% 늘어나는 수치다.

현대차와 기아의 2분기 완성차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15%가량, 해외 공장 판매량도 5~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완성차 수출량과 해외공장 판매량 증가는 현대글로비스의 완성차해상운송(PCC)와 반조립제품(CKD) 사업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양 연구원은 "현대차의 인증 중고차 사업 진출은 현대글로비스의 사업영역과는 별개로 위협요인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현대글로비스는 도매형태의 중고차 경매 수출을 하는 중고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