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영원무역 주가 장중 5%대 상승,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에 매수세 몰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27 10:4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영원무역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증권가 목표주가가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영원무역 주가 장중 5%대 상승,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에 매수세 몰려
▲ 증권사 목표주가가 높아지자 영원무역 주가가 27일 오전 장중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2분 코스피시장에서 영원무역 주식은 전날보다 5.13%(3천 원) 오른 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03%(600원) 높은 5만910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급등하기 시작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영원무역 목표주가를 8만 원에서 8만6천 원으로 8% 높인다”며 “올해와 내년 실적이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예상을 웃도는 양호한 수주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1위 벤더(위탁생산)사로서 위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기능성 의류 글로벌 수요의 구조적 증가에 따라 내년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영원무역의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3조8980억 원에서 3조9770억 원으로 조정됐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6730억 원에서 7260억 원으로 높아졌다.

내년 매출액 전망치도 4조1240억 원에서 4조1760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7080억 원에서 7470억 원으로 높아졌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