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김영규 '내부횡령 책임' 사임, 김제현 단독대표 체제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6-26 17:0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영규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가 물러났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6일 김영규 대표가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김영규 '내부횡령 책임' 사임, 김제현 단독대표 체제로
▲ 김영규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부문 대표이사(오른쪽)가 내부 횡령사건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김제현 스튜디오드래곤 경영부문 대표이사(왼쪽)가 당분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스튜디오드래곤을 이끌게 됐다.

김영규 대표의 사임은 스튜드오드래곤에서 발생한 횡령사건에서 비롯됐다. 최근 한 프로듀서가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비위행위를 저지른 것이 적발돼 해고처리 된 것이다.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김영규 대표는 부정행위를 막지 못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자 스스로 사임의사를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를 곧바로 수용했다.

김영규 대표의 사임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김제현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이끌게 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그동안 김영규 대표가 콘텐츠 부문을, 김제현 대표가 경영 부문을 맡으며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됐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