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900만 원대 공방, 블랙록 비트코인 ETF 상장 실패 가능성 나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23 16:3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900만 원대를 유지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이 거절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900만 원대 공방, 블랙록 비트코인 ETF 상장 실패 가능성 나와
▲ 23일 오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이 거절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23일 오후 4시17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3% 오른 39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0% 떨어진 247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 단위)당 2.80% 하락한 31만9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89%), 에이다(-0.83%), 도지코인(-1.84%), 솔라나(-2.35%), 트론(-0.92%), 폴리곤(-3.1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폴카닷(1.1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모멘텀은 정체됐지만 가격은 3만 달러 이상으로 견고하다”며 “블랙록을 포함한 3곳의 금융 서비스 기업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ETF를 제출했지만 아직 어느 것도 승인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블랙록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가 승인 거절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비트코인 관련 ETF를 빨리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그동안 비트코인 ETF 상장 12건의 승인을 모두 거절했기 때문이다. 

블랙록이 비트코인 ETF 상장에 성공한다면 1번째 사례가 된다.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지구엔
언플 조지는거 보니 더 가겠군   (2023-06-24 05:18:26)
안토니오
캔슬러 문어대가리가 삶은 회로 사라져야
평화가 온다
   (2023-06-23 20: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