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다음주 코스피 2530~2650 전망, 2분기 실적발표 시즌 앞두고 개별종목 장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23 09:2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국내 증시가 2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개별종목 중심으로 움직이는 종목 장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다음주(26~30일) 코스피지수가 2530~265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다”며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2분기 실적시즌 전까지는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주 코스피 2530~2650 전망, 2분기 실적발표 시즌 앞두고 개별종목 장세
▲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2530~2650포인트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부산 금융센터사진 앞 황소상.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차익실현 매물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국내 증시의 주가 부담이 완화하고 펀더멘털(기초 역량)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향후 미국 기준금리가 인상되도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며 "외국인투자자들이 실제로 금리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아니며 일정부분 매물을 내놓은 뒤엔 투자심리가 진정될 것이다"으로 내다봤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7월7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는 당분간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소비재주도 주목해야 할 점으로 꼽혔다.

20일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대출 우대금리(LPR)와 5년 만기 대출 우대금리를 모두 0.1%포인트씩 내리며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7월 마지막 주 열리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재정 부양책이 발표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김 연구원은 “화장품과 의류, 철강 등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중국 관련주를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