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소형모듈원전산업 육성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주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6-23 09:0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이날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26일 경북 경주 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이 체결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소형모듈원전을 꼽았다.
 
하나증권 "소형모듈원전산업 육성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주목"
▲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한전기술, 일진파워 등이 23일 하나증권의 오늘의 테마주로 꼽혔다.

소형모듈원전 관련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일진파워, 우진, 대창스틸 등을 들었다.

정부는 경주 문무대왕면 두산리 일대 150만㎡ 부지에 2030년까지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소형모듈원전 관련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6일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형모듈원전은 출력 300MWe(메가와트일렉트릭) 이하의 소형 원자로로 기존 원전 대비 안정성이 높고 설계와 건설방식이 간소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탄소중립 관련 전략기술로도 주목을 받으며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도 관련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자력업계에서는 2035년이면 소형모듈원전시장 규모가 630조 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증권은 “세계경제포럼은 2040년까지 소형모듈원전시장이 연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전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