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장중 16%대 급등, 2차전지 사업 다각화 전망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22 11:2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가운데 최근 시장의 관심이 뜨거운 2차전지 배터리 사업을 확장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 장중 16%대 급등, 2차전지 사업 다각화 전망에
▲ 배터리까지 사업 분야를 넓힌다는 소식에 코오롱 인더스트리 주가가 22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17분 코스피시장에서 코오롱인더 주식은 전날보다 16.70%(7800원) 오른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14%(1천 원) 높은 4만7700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낸 보고서에서 “코오롱인더는 수소와 배터리 음극재(리튬 메탈) 투자에 이어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도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는 2차전지 재활용 국내 스타트업인 알디솔루션과 지분투자 계약을 통해 2대주주에 올랐다. 

알디솔루션은 리튬을 포함 유가금속을 폐전지로부터 회수해 순도 높은 니켈/코발트 합금 분말, 탄산리튬, 구리 등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시장 선점을 위해 이르면 올해 말 준양산 설비를 완공하고 내년까지 사업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동욱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9.0%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