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대한통운, 모든 부문 고른 성장으로 2분기도 실적호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08-04 18: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2분기에도 실적호조를 이어갔다.

CJ대한통운은 2분기에 매출 1조5135억5700만 원, 영업이익 597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33.4% 증가했다.

  CJ대한통운, 모든 부문 고른 성장으로 2분기도 실적호조  
▲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2분기 당기순이익은 284억4700만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509.1%나 늘어났다.

CJ대한통운은 계약물류(CL), 글로벌, 택배 등 모든 사업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냈다.

계약물류부문은 매출 5855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8.1% 증가했다. 로드샵과 수입주류 등 신규사업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이룬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택배부문의 매출은 4467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7.3% 늘었다. 2분기 택배물량 2억2430만 박스를 기록하며 택배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은 택배평균단가는 하락했지만 점유율을 늘리며 실적호조를 이어갔다.

글로벌부문은 매출 4814억 원을 올려 지난해 2분기보다 39.8%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해외법인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CJ대한통운은 “2분기에 택배, 글로벌 등 모든 사업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지난해 인수한 CJ로킨의 편입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