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증권, 용산 유엔사 부지 개발 1조3천억 PF대출 조달 완료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21 11:4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증권이 주관사로 참여한 1조3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마무리됐다. 

메리츠증권은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대출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1조3천억 원 규모의 PF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용산 유엔사 부지 개발 1조3천억 PF대출 조달 완료
▲ 메리츠증권이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대출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1조3천억 원 규모의 PF를 완료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 

이번 사업은 이태원동 유엔사부지에 아파트(420세대), 오피스텔(723실) 및 복합시설(호텔, 오피스, 판매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일레븐건설이 시행사,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했다. 

본PF로는 1조3천억 원을 조달했다. 메리츠증권이 브릿지대출 단계부터 금융주관사로 참여했으며 본PF 대출에도 2천억 원을 투자했다.

이 외에도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수협은행, 새마을 금고 등 금융그룹 계열사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위축된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사업성 및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PF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용산공원 조성 및 신분당선 연장 등과 같은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있어 서울 도심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