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에서 안 파는 게 없네, GS25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 판매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6-21 09:2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서빙 로봇’을 판매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1일 수도권 9천여 개 GS25 매장에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1300만 원)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안 파는 게 없네, GS25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 판매
▲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1300만 원)을 판매한다. <GS리테일>

이리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된 폴라리스쓰리디가 만들었다.

GS리테일은 이리온에 대해 진동제어, 내장형 인공지능 기술 등이 적용돼 액체류를 비롯한 음식을 흔들림없이 서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업원을 고용하지 않는 자영업자가 점차 늘고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영업자들이 편하게 서빙 로봇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리온 판매를 기획했다고 GS리테일은 말했다.

GS리테일은 7월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DXLAB점에서 이리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판매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GS리테일은 9월30일까지 GS25에서 이리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3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 렌탈 상품 이용도 가능하다.

김형곤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서빙로봇 이리온은 GS25가 운영해 온 역대 서비스 상품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상품으로 기록될 것이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강소기업 판로를 개척하는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