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내년 상반기 카자흐스탄 진출, 5년간 500개 이상 개점 목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6-20 09:1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카자흐스탄에 진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일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 ‘CU센트럴아시아’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CU 내년 상반기 카자흐스탄 진출, 5년간 500개 이상 개점 목표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 ‘CU센트럴아시아’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한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신 안드레이 신라인 대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BGF리테일이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받는 방식이다.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업계 최초로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게 됐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편의점채널이 없다. 내년 CU 1호점이 오픈하면 CU가 카자흐스탄에서 유일한 편의점이 된다.

신라인은 카자흐스탄 아이스크림 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아이스크림 업체다.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라면, 냉동식품, 유제품 등 편의점과 밀접한 상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카자흐스탄 CU 1호점을 내년 상반기 안에 오픈할 계획을 세웠으며 5년 동안 500개 이상 매장을 개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은 “CU는 몽골 편의점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스탠더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30여 년 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CU만의 성공 노하우로 글로벌 시장에서 K-편의점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대만 '전력 다소비' 기업에 규제 강화,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의무화
결함 배터리 교체해주면서 '면책 서명' 요구한 테슬라코리아, 도 넘은 갑질에 소비자 권..
에이피알 의료미용 분야 진출 잰걸음,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재점화' 기세 잇는다
삼성전자 사장단 대국민 사과, "조건없이 임할 것, 노조 대화 재개해달라"
롯데칠성음료 '미국식 건강탄산음료' 시대 연다, 박윤기 '해피즈'로 포스트 펩시제로 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