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대표 조주완 올해 2번째로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행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15 16:5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들어 2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높이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0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주완</a> 올해 2번째로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행보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자사주를 사들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은 결제일 기준 13일 보통주 1천 주를 장내 매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당 단가는 12만3500원으로 전체 매입규모는 1억2350만 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 따라 조 사장이 보유한 LG전자 주식은 기존 보유분 4373주를 포함해 모두 5373주로 증가했다.

조 사장은 올해 3월29일에도 주당 11만3600원에 LG전자 주식 2천 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당시 매입규모는 모두 2억2720만 원이었다.

조 사장은 2011년 호주법인장을 맡고 있을 때 우리사주 372주를 취득했으며 북미지역대표를 담당하던 2017년과 2018년 각각 LG전자 자사주 550주와 590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2019년에도 LG전자 주식을 861주 매수했다.

일반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책임경영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읽힌다.

특히 이번 LG전자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올해 초와 비교해 40% 넘게 오른 상승국면에서 이뤄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올해 1월2일 8만6400원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이날(6월15일) 1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