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헬스케어 플랫폼에 스마트팜기업 팜에이트 입점, 건강메뉴 개발도 협력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6-14 11:2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헬스케어 플랫폼에 스마트팜기업 팜에이트 입점, 건강메뉴 개발도 협력
▲ 롯데헬스케어가 13일 팜에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롯데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을 이용한 상품 공급과 배송, 건강메뉴 출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헬스케어>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헬스케어가 스마트팜기업 팜에이트와 함께 상품 공급, 신메뉴 개발 등을 추진한다.

롯데헬스케어는 13일 팜에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롯데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을 이용한 상품 공급과 배송, 건강메뉴 출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팜에이트는 스마트팜을 통해 샐러드용 채소류를 생산하고 가공한다. 농작물 재배부터 전처리, 관련 식품 제조와 유통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헬스케어와 팜에이트는 캐즐에 스마트팜 재배 상품을 입점시키고 판매한다.

또 캐즐 알고리즘 추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께 맞춤형 건강식단 메뉴를 개발한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패키지를 개발할 때 임직원 대상으로 식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협력한다.

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롯데헬스케어는 친환경으로 재배된 프리미엄 채소를 공급받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추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식단도 함께 개발해 판매하겠다”며 “탄수화물 위주인 밥 대신 샐러드를 주식으로 하는 소비층이 늘고 있고 온라인 구매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팜에이트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면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롯데헬스케어가 운영하는 캐즐은 고객이 동의한 건강데이터를 수집해 건강기능식품, 운동용품, 맞춤형 식단, 유전자 검사, 정신건강 체크 등 헬스케어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 

8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플랫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중순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