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케이블 포설 전문기업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12 14:4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전선이 해저케이블 포설(전선을 해저에 설치하는 작업) 전문기업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광케이블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LS전선은 KT서브마린과 함께 LIG넥스원에 국방용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 케이블 포설 전문기업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 KT서브마린의 해저 광케이블 설치선 '세계로' 모습. < LS전선 >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서브마린이 설치를 맡는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공급과 신호전달 등에 활용된다. LS전선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약 2년 간의 연구 끝에 2018년 케이블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해저 광케이블은 심해에 포설되기 때문에 수압과 물 등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LS전선의 해저 광케이블은 수십km를 이음새 없이 제조되며 인장강도가 60톤에 이른다.

LS전선은 최근 KT서브마린의 지분을 인수해 기존 해저 전력케이블에 더해 광케이블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태평양처럼 수심 2km이상의 깊은 바다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광케이블을 개발하고 있다”며 “KT서브마린이 대륙간 해저케이블 구축 노하우를 갖고 있는 만큼 상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