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참여 스타얼라이언스 대표로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선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6-12 10:0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1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스타얼라이언스는 5일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전 하와이안항공 글로벌세일즈·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을 차기 대표로 발탁했다.
 
아시아나항공 참여 스타얼라이언스 대표로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선임
▲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가 차기 대표를 발탁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신임 스타얼라이언스 대표.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항공동맹으로 국적항공사 가운데서는 아시아나항공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파나지오툴리아스 대표는 경력 25년의 글로벌항공 전문가로 2014년부터 하와이안항공에서 글로벌 세일즈·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이외에 여행업 기술 솔루션 제공 업체 ‘세이버(Sabre Corporation)’에서 부사장과 아태지역 총괄 매니저를 지냈다. 15년간 아메리칸항공에서 영업, 운항, 경영관리 부문 업무 경력도 지니고 있다.

스콧 커비 스타얼라이언스 이사회 의장은 "스타얼라이언스 이사회를 대표해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글로벌 영업, 항공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오늘날 항공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이해하고 있는 파나지오툴리아스 대표가 스타얼라이언스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이다"고 말했다.

파나지오툴리아스 대표는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얼라이언스를 이끌고 산하 26개 회원사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 대표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식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샬롯타 빌란드 스타얼라리언스 임시대표는 원 소속 회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으로 복귀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