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직원 해외출장 인프라 지원 강화, 위워크와 공유사무실 '맞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11 11: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현대차)와 기아가 해외 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출장직원의 편의를 위한 업무공간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는 글로벌 사무실 공유기업 ‘위워크’와 손잡고 이달부터 해외 출장자들이 전 세계 출장지에서 위워크 공유사무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 기아 직원 해외출장 인프라 지원 강화, 위워크와 공유사무실 '맞손'
▲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위워크 공유사무실 모습. <현대자동차>

현대차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주력 계열사 기아도 같은 제도를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위워크는 전 세계 39개 나라 150여 개 도시에서 모두 700여 곳의 공유사무실을 운영하는 사무실 공유기업이다. 한국에도 서울 광화문과 강남역, 여의도역, 부산 서면 등에서 공유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위워크는 미국과 유럽, 인도, 중국, 브라질 등 현대차와 기아의 주요 거점이 있는 도시 중심부에 공유사무실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인프라 지원이 해외 출장에서 서류작업이나 협력업체 미팅을 위한 사무공간이 자주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