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한국타이어 부당거래 의혹' 극동유화 대표 장선우 피의자 신분 조사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사이 부당거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장 대표를 소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장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 '한국타이어 부당거래 의혹' 극동유화 대표 장선우 피의자 신분 조사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사이 부당거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9일 장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장 대표를 상대로 조 회장 측에 차량 등을 제공한 이유와 우암건설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발주 공사를 수주한 경위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암건설은 2010년 장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장 대표는 조 회장과 친분을 바탕으로 2013년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3차 증설 공사, 한국타이어 계열사인 아트라스비엑스의 전주공장 증설공사, 2014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압연동 증설공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 센터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공사 등에 참여하며 단기간에 회사를 키웠다.

검찰은 조 회장이 우암건설에 공사를 몰아주고 뒷돈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부당거래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은 장 대표의 횡령·배임 등 개인 비리 혐의도 포착해 4월 장 대표의 주거지와 관계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조 회장은 3월 계열사 부당지원 및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