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신증권 신용융자 1~7일 구간 무이자 적용, 주식거래 수수료도 내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07 12:2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대신증권이 단기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0%로 낮추기로 했다. 

대신증권은 신용거래융자 1~7일 구간의 이자율을 0%로 인하하고, 90일 이상 구간 이자율도 0.25%포인트 내려 9.5%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대신증권 신용융자 1~7일 구간 무이자 적용, 주식거래 수수료도 내려
▲ 대신증권은 신용거래융자 1~7일 구간의 이자율을 0%로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하로 대신증권 고객은 별도의 이자비용 없이 일주일까지 추가 자금을 빌려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대신증권 고객의 73%가 1~7일 이내 단기 투자를 위해 신용거래를 사용하는 만큼 신용거래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대신증권은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 시, 거래비용을 낮춰 고객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며 “단기이자율 혜택을 통해 신용거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장기빚투(빚내서 투자)’로 인한 위험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0일 이상 구간 장기 신용거래에도 0.25%포인트 내린 9.50%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날 매수 물량부터 바뀐 이자율이 적용된다.

대신증권은 국내, 해외주식 수수료도 인하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주식의 경우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이 적용되며 해외주식 수수료도 기존 0.25%에서 0.07%로 낮췄다. 환전 수수료도 95% 할인한다는 계획이다.

수수료 혜택은 HTS와 MTS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주어진다. 국내주식은 12개월, 해외주식은 6개월 이상 거래하지 않았던 휴면고객도 수수료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강준규 대신증권 디지털부문 상무는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과 함께 고객들의 투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고객들께서 국내외 주식거래 수수료혜택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신용거래융자 이자율 0%를 적극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