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미국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상승 마감, S&P지수 올해 최고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07 09:1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올랐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축소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2포인트(0.03%) 상승한 3만3573.28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미국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상승 마감, S&P지수 올해 최고치
▲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올랐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06포인트(0.24%) 높은 4283.85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6.99포인트(0.36%) 오른 1만3276.42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이날 S&P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올해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공급자관리협회(ISM) 서비스업 지수 부진, 엔비디아의 차익실현 매물에도, 세계은행에서 미국 경제성장률을 상향조정하면서 연방준비제도 금리 동결 기대감과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나온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1%로 전망하며 0.4%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성장률은 지난해 4.1%에서 2.9%, 선진국도 지난해 2.6%에서 0.7%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당초 예상치인 0.5%에서 1.1%로 올랐으며, 중국도 4.3%에서 5.6%로 상향됐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이 향후 1년 내 경기침체를 겪을 확률을 35%에서 25%로 내려잡았다. 이번 예산 합의로 향후 2년 동안 지출이 소폭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재정충격을 중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권 불안에 따른 성장둔화 가능성은 남았으나 지방은행 주가가 안정되고 예금유출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경기소비재(1.3%), 통신(1.1%), 금융(0.8%) 업종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반면 필수소비재(-0.8%), IT(-0.7%), 헬스케어(-0.5%) 업종은 상대적으로 많이 내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