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기관 "1분기 낸드 매출 16.1% 감소, 2분기도 하락세 이어질 듯"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06-01 16:4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스포스는 1일 “2023년 1분기 낸드플래시는 2022년 4분기보다 평균판매단가가 15% 하락했다”며 “이에 따라 글로벌 매출이 86억3천만 달러로 16.1%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1분기 낸드 매출 16.1% 감소, 2분기도 하락세 이어질 듯"
▲ 1일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023년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이 2022년 4분기보다 16.1% 하락했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개발한 238단 4D 낸드플래시. < SK하이닉스 >

낸드플래시 공급업체들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가격을 낮췄지만 글로벌 낸드플래시 비트 단위 출하량은 2.1% 소폭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의 1분기 낸드플래시 평균판매단가는 2022년 4분기보다 18.3%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낸드플래시 매출도 29억3천만 달러로 15.8% 줄었다.

키오시아는 1분기 낸드플래시 비트 출하량이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평균판매단가가 20.3% 감소하면서 매출도 18억5천만 달러로 5.9% 하락했다.

SK하이닉스(자회사 솔리다임 포함)의 낸드플래시 매출은 13억2천만 달러로 지난 분기보다 24.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웨스턴디지털(WDC)도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이 13억1천만 달러로 지난 분기보다 2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 낸드플래시 비트출하량은 1분기보다 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평균판매단가 하락이 지속할 것으로 보여 낸드플래시 산업의 2분기 매출은 지난 분기보다 7.9% 감소해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