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위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 공정거래협약 맺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5-30 09:0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기틀을 다졌다.

한화 건설부문은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3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위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 공정거래협약 맺어
▲ 한화 건설부문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3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마쳤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한화 본사.

공정거래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및 상생협력 방안을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하도급 관련 법률 준수,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협력사들이 직접 서울 본사에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정거래협약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완료하고 동반성장을 결의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모든 공종에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적용하고 하도급사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을 금지하는 등 공정거래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하고 있고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협력사를 위한 상생펀드 운용, 계약이행증권 면제 대상확대 등 금융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며 “우수협력사 간담회, 일자리 박람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