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복제약 '하드리마' 상호교환성 임상 완료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5-29 17:4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류마티스치료제 복제약 '하드리마'의 상호교환성 임상이 완료됐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복제약) SB5(제품명 하드리마)와 '휴미라' 사이 상호교환성을 판단하는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복제약 '하드리마' 상호교환성 임상 완료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류마티스치료제 복제약 '하드리마'와 '휴미라' 사이 상호교환성을 판단하는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와 같은 내용을 미국 임상정보 포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게시했다.

이번 임상은 휴미라를 대체해 하드리마를 처방했을 때 약효와 안전성, 임상의학적 동등성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으로 해당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하드리마를 대체 처방했을때 약효와 안전성 등을 재확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하드리마의 상호교환성을 최종 승인하면 미국시장에서 의사 개입없이 약국에서 대체 처방될 수 있다. 그러면 다른 휴미라 복제약들과 제대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베스트셀러 치료제로 미국의 제약기업 애브비가 개발했다.

2002년 미국에서 허가된 이후 수십 차례 변경허가를 통해 독점기간을 연장해왔으나 제약사 사이 합의를 통해 2023년부터 복제약시장이 열릴 수 있게 됐다. 이미 7개의 복제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