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태양광 모듈 평가에서 최고 수준 평가 받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5-26 10: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으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PVEL(PV Evolution Labs)'가 실시하는 '2023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에서 '톱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태양광 모듈 평가에서 최고 수준 평가 받아
▲ HD현대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으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사진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설치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고출력 태양광 모듈의 모습.

PVEL의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는 일반적인 인증시험과 비교해 훨씬 더 혹독한 기상환경에서도 모듈의 성능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제품인증프로그램(Product Qualification Program, PQP)이다. 

고온·저온, 고습도, 고압력 등 다양한 극한의 환경에서 6가지 성능 시험을 진행해 모듈의 출력 감소폭이 2% 이하인 제품에 ‘톱 퍼포머’를 수여한다. 

이번에 톱 퍼포머로 선정된 제품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에서 생산한 주택용 M6 132셀 양면 모듈로 미국 수출용 제품이다.

기계적 하중을 가한 이후 온도 순환과 가습 동결 순환을 진행하는 시험, 장시간 빛과 열에 노출된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톱 퍼포머에 선정됐다.

해당 모듈에는 '멀티와이어', '하프컷(Half-Cut)' 등의 기술이 적용됐으며 셀 생산 과정에서 특수처리를 해 효율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듈을 생산하는 충북 음성 공장에 발전 효율 검증을 위한 실증 설비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각종 컨베이어벨트, 협동 로봇, 첨단 자동화 설비들로 구성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공장 내 물류 이동과 작업환경을 제어하고 불량관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앞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양면발전 태양광 기술이 선정돼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톱 퍼포머 선정으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제품이 정상작동할 수 있다는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기준에 맞춰 검증된 고성능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