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경력직 공개채용하며 출범 서둘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7-31 12:1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주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4분기 출범을 앞두고 대규모 경력직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케이뱅크는 8월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과 정보통신기술, 위험관리, 경영지원 등 4개 분야 29개 직무에서 경력사원 입사지원서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경력직 공개채용하며 출범 서둘러  
▲ 안효조 케이뱅크 준비법인 대표.
케이뱅크 관계자는 “8~9월 신청하는 본인가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원을 보강하고 본인가 때 필요한 직무분야도 충원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5~6월 14개 직무분야와 정보기술 전문가 공개채용에서 30명 정도를 선발했다. 당시 일부 직무는 경쟁률이 15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는 수신상품 개발과 운영, 신용카드, 제휴, 고객센터 운영, 전략기획, 자금세탁방지 등 직무를처음으로 공개채용한다. 7월 중순부터 콜센터 전문직원 채용도 진행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현재 100명 정도인 임직원수가 공개채용과 수시채용을 통해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2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자는 케이뱅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한다. 서류전형 통과자는 인성검사와 실무 역량 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된다.

케이뱅크는 올해 4분기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