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나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배그 인도 서비스 재개로 매출 상승"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5-24 08: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서비스 재개로 연간 1천억 원의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배그 인도 서비스 재개로 매출 상승"
▲ BGMI 서비스 재개로 크래프톤의 매출 상승이 전망되며 목표주가도 높아졌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크래프톤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크래프톤 주식은 19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중단됐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6월 초 서비스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BGMI의 연간 매출 기여액은 1천억 원에 이를 것이다”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BGMI는 그동안 업데이트나 신규 다운로드는 불가했지만 구형 빌드로 플레이는 가능했던 만큼 트래픽 감소는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고강도 마케팅을 통해 3분기에는 과거 매출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앞서 19일 인도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크래프톤의 BGMI에 내려진 차단 조치를 해제했다.

크래프톤은 인도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사,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기타 콘텐츠 기업 등 1천 억 원 이상을 인도에 투자했다”며 “인도 게임이 성장함에 따라 BGMI를 통한 성과뿐만 아니라 투자수익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천억 원, 영업이익 78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올해 매출·영업이익은 최대 전망"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