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증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분리막 사업 실적 개선, 추가 증설 유력"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5-23 10:4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식 매수의견이 제시됐다.

전기차 소재 분리막사업에서 점진적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SK증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분리막 사업 실적 개선, 추가 증설 유력"
▲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점진적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도 높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23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목표주가 10만7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신규 제시했다. 

19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8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분리막 사업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중순 유지 보수를 위한 투자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영업이익은 올해 87억 원에서 내년 1598억 원으로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규모 증설 계획에 따른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도 점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공급 확대를 위해 대규모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분리막 생산능력을 2022년 15억㎡에서 2023년 19억㎡, 2024년 27억㎡, 2025년 40억㎡로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추가 증설이 유력하다”며 “현재 투자계획에는 다수 고객사들과 논의 중인 장기공급 계약을 위한 계획이 반영돼 있지 않다”고 파악했다. 

박 연구원은 “양극재 산업에 이어 분리막 산업도 고객사들의 장기 공급계약 요청이 늘고 있는데 이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바라봤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