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4대 은행 올해 사회공헌 금액 3236억, 주요 지원분야는 서민금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5-22 14:3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4월까지 사회공헌지원액이 3236억 원으로 집계됐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4대 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4대 은행의 사회공헌 지원액은 3236억 원이었다.
 
4대 은행 올해 사회공헌 금액 3236억, 주요 지원분야는 서민금융
▲ 4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4월까지 사회공헌지원액이 323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지원액이 110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817억 원)과 신한은행(772억 원), 우리은행(539억 원)이 뒤를 이었다.

항목별로는 서민금융 분야 비중이 모든 은행에서 가장 컸다. 서민금융 분야는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는 휴면예금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으로 국민은행은 788억4700만 원을 이 분야에 썼다. 이는 4월까지 국민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총 지원액 가운데 71.2%를 차지한다.

김희곤 의원은 “금융당국은 사회공헌 지원뿐 아니라 은행의 공공성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개발로 지속적 사회공헌 확대를 유인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