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대한통운 부산에 스타벅스 물류센터 열어, 하루 물량 13만 개 국내 최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5-22 09:4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 물류센터를 열었다.

CJ대한통운은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스타벅스 남부권 물류센터’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부산에 스타벅스 물류센터 열어, 하루 물량 13만 개 국내 최대
▲ CJ대한통운이 스타벅스의 남부권 물류역량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스타벅스 남부권 물류센터를 열었다. 물류센터에서 스타벅스 상품을 담은 상자가 이동하고 있다.

남부권 물류센터는 면적 약 3만8천㎡(1만2천 평), 출고 물량 하루 13만 개의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전용 물류센터이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이천에서 스타벅스 전용 첫 번째 물류센터를 운영해왔다.

CJ대한통운은 기존 이천 스타벅스 물류센터는 수도권 지역을, 남부권 물류센터는 경상도·전라도 지역을 각각 맡아 배송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남부권 물류센터에서 상품 담기(피킹) 속도를 높이는 데 신경썼다. 일반적으로 매장의 발주로부터 물류센터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의 70% 정도가 피킹 작업에 소요된다.

피킹 속도 향상을 위해 △적재된 박스를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로봇팔 디팔레타이저(Depalletizer)' △매장별로 상품을 자동 분류해 주는 'PAS(Piece Assorting System)' 등 설비가 도입됐다.

김권웅 CJ대한통운 W&D본부장은 "스타벅스 남부권센터를 통해 물류의 신선도와 배송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며 "오랜 업력에서 나오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벅스와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