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다올투자 "기아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 잇달아 출시, 기업가치 상승 전망"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22 08: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하반기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기아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투지의견을 'BUY(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다올투자 "기아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 잇달아 출시, 기업가치 상승 전망"
▲ 기아가 하반기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기아 주가는 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기아는 (현대자동차와 달리)초기 모델에서 이미 3세대 플랫폼을 적용했지만, 하반기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상품성을 크게 개선하고 고마진 하이브리드차(HEV)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아는 올해 3분기를 시작으로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기아는 EV6와 EV9를 통해 미국에서 연간 5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고, 이를 넘어서는 추가 생산량은 유럽 시장점유율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아는 낮은 인센티브(판매장려금) 수준이 지속되며 미국 내 잔존가치 상위권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유 연구원은 레저용 차량(RV) 신차 모멘텀이 내년엔 미국시장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밸류에이션(적정 기업가치 평가) 상승배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