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미국 부채한도 협상 중단 소식에 하락, 국제유가도 내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5-21 13:4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에 내림세를 나타냈다. 

현지시각으로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28포인트(0.33%) 내린 3만3426.63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미국 부채한도 협상 중단 소식에 하락, 국제유가도 내려
▲ 현지시각으로 19일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에 내림세를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07포인트(0.14%) 낮은 4191.9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도 30.94포인트(0.24%) 하락한 1만2657.90에 장을 마쳤다. 

주요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장 중반 들어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장 중반 나온 부채한도 협상중단 소식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백악관이 움직여야하는데 아직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G7(선진 7개국) 회담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어떤 진전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협상이 중단되면서 미국 부채한도를 둘러싼 협상은 다음주로 넘어가게 됐다. 

앞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워싱턴DC 토마스 라우바흐 리서치 컨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예상했던 만큼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은 신용여건과 경제성장과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정책금리는 우리가 앞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했던 만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상대적으로 완화적인 태도를 보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0.73%), 헬스(0.46%), 소재(0.26%) 등 업종이 강새를 나타냈다. 반면 소비재(-0.84%), 통신(-0.49%), 금융(-0.45%) 등 업종 주가는 내렸다. 

이날 국제유가는 내렸다. 

현지시각으로 1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0.34%(0.25달러) 내린 배럴당 71.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37%(0.28달러) 낮은 배럴당 75.58달러로 마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