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전 우리은행장 이순우 전 하나금융 회장 김정태 불러 조사,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대장동 50억 클럽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과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소환했다. 

1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와 반부패수사3부는 각각 이 전 행장과 김 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 전 우리은행장 이순우 전 하나금융 회장 김정태 불러 조사,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 18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와 반부패수사3부는 각각 이 전 행장과 김 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개발에 관여할 당시인 2014년 우리은행장이었던 이 전 행장이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며 대출 청탁을 전달한 대가로 땅과 상가 등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과 상가의 가치는 약 200억 원에 이른다. 

검찰은 하나은행이 성남의뜰 컨소시엄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하자 곽상도 전 의원이 잔류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대가로 아들 곽병채씨에게 퇴직금 50억 원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16일 김 전 회장의 주거지를, 17일에는 이 전 행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