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퍼스텍 디알텍 '지뢰제거 장비' 관련주 장중 강세, 우크라이나 지원 가능성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5-18 11: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날에 이어 퍼스텍, 디알텍 등 우크라이나 지뢰 제거와 관련된 종목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24.70%(1040원) 급등한 52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퍼스텍 디알텍 '지뢰제거 장비' 관련주 장중 강세, 우크라이나 지원 가능성
▲ 18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24.70%(1040원) 급등한 52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날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1.54%(65원) 낮은 4145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빠르게 상승폭을 키웠다. 

퍼스텍은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다. 장애물 개척과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을 지워하는 무인화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지뢰제거 관련주로 분류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디알텍 주가도 8.99%(275원) 높은 3335원을 기록하고 있다. 

디알텍은 엑스레이(X-ray)를 통해 폭발물 의심 물질을 검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뢰탐지, 제거 장비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인 17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만나 제뢰제거 장비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젤란스카 여사는 박 장관과 면담 이후 SNS를 통해 "지뢰제거 장비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며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된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뢰제거 장비와 이동형 엑스레이 기기를 지원하려는 한국의 의향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