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동양생명 1분기 순이익 1565억으로 131.1% 증가,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5-18 10:4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동양생명은 18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한 1분기에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1565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동양생명 1분기 순이익 1565억으로 131.1% 증가,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
▲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순이익이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1.9% 감소한 88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보장성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보장성보험 상품의 판매 확대에 따라 지난해 4분기보다 64.9% 늘어난 15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763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1분기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2조4857억 원으로 기록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산성장 전략 그리고 자산운용부분 전문화 등을 통해 개선된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장기가치 제고를 위한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