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4월 유럽 판매량 소폭 늘어, 점유율 4위 유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17 17:1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4월 유럽에서 자동차 판매량을 소폭 늘렸다.

1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4월 유럽(유럽연합+유럽자유무역연합+영국)에서 모두 8만9804대의 승용차를 판매했다. 2022년 4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1.1% 증가했다.
 
현대차 기아 4월 유럽 판매량 소폭 늘어, 점유율 4위 유지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4월 유럽에서 자동차 판매량을 소폭 늘렸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3만9742대, 기아는 5만62대의 승용차를 각각 판매했다. 지난해 4월보다 현대차는 3.2% 줄었고, 기아는 4.9% 늘었다.

4월 현대차와 기아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4.1%, 5.2%로 합산 점유율은 9.3%다. 2022년 4월(10.7%)과 비교해 합산점유율은 1.4%포인트 후퇴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4월 전년 동기보다 판매량이 소폭 늘었지만 다른 업체들보다 상승 폭이 낮아 점유율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판매량 순위는 올해 들어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1년 전인 2022년 4월과 비교하면 1계단 내려갔다.

4월 유럽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모두 96만4932대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판매량은 16.1% 증가했다.

유럽에서 4월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 곳은 폭스바겐그룹으로 26만3871대를 판매해 점유율 27.3%를 기록했다. 이어 스텔란티스가 17.5%, 르노그룹이 10.2%를 차지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