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과반 득표 실패, 대선 결선 28일 유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5-15 20:0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대선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이번 선거 결과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 정치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되면서 세계의 주목이 모이고 있다.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과반 득표 실패, 대선 결선 28일 유력
▲ 현지시각으로 15일 튀르키예 최고선거위원회는 대선 개표결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득표율이 4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연합뉴스>

현지시각으로 15일 튀르키예 최고선거위원회는 대선 개표결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득표율이 4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개헌을 통해 대통령이 된 뒤 20년 동안 장기 집권을 이어온 만큼 야당 후보와 박빙 승부를 벌인 게 이례적인 일이란 평가도 나온다. 

튀르키예 선거법에 따르면 대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한 번 더 치르게 된다. 

2위 후보는 득표율 44.96%를 기록한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 대표다. 두 후보는 결선 투표가 실시될 경우 결선 투표에 임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바 있다. 결선투표는 28일 치르게 될 전망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