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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트레져 6~7월 앨범 컴백 예상"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5-15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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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블랙핑크의 활약과 더불어 2분기 보이그룹 트레져가 새로운 앨범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차증권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트레져 6~7월 앨범 컴백 예상"
▲ YG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 트레져.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5일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은 7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블랙핑크와 트레져의 월드투어가 지속되고 트레져의 음반 발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4월 지수의 솔로앨범이 32만 장 판매돼 트레져가 컴백한다면 2분기에 음반 판매량 163만 장 달성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트레져 월드투어가 5월 말까지고 직전 앨범이 2022년 10월인 점을 고려하면 6~7월에 앨범 컴백이 예상된다”며 “월드투어 모객수는 67만 명으로 2분기 실적 기여도도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하면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 의존도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7인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3분기 초 데뷔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베이비몬스터거 시장 연착륙에 성공하면 2024년부터 블랙핑크 의존도는 75% 미만으로 감소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5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08.6%, 영업이익은 497.6% 각각 증가한 것이다.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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