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꾸레쥬' 국내 첫 단독 매장 오픈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5-14 14:4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브랜드 '꾸레쥬'의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열고 해외 패션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9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꾸레쥬의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꾸레쥬' 국내 첫 단독 매장 오픈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9월 프랑스 럭셔리 패션브랜드 '꾸레쥬'의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꾸레쥬는 디자이너 앙드레 꾸레쥬가 1961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한 패션브랜드다. 미니스커트, 비닐 수트, 종아리 기장의 비닐부츠인 고고 부츠 등 당시에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유행을 선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매장을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들이 시각, 미각, 후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을 통해 브랜드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꾸레쥬가 젊고 트렌디한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체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당대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꾸레쥬를 자사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통해 국내에서도 가장 '핫한' 브랜드로 만들 것이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꾸레쥬를 시작으로 올해 최소 4개 이상의 엄선된 수입 패션 브랜드를 신규 확보해 해외 패션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