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이익 급감, 간신히 흑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28 17:4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에 겨우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에 매출 1조8800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2.6% 감소했다.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이익 급감, 간신히 흑자  
▲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2280억 원으로 잡았으나 1500억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울산 SMP 프로젝트에서 발주처의 경영상 문제로 500억 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분기 1조5천억 원의 적자를 낸 뒤 3분기째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 불씨를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들이 하반기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돼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도 늘어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상반기에 신규수주액 3조1218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3.0% 증가했다. 수주잔고도 지난해 상반기 말 11조5198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말 11조9055억 원으로 3.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