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K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전망"

이호영 기자 eesoar@businesspost.co.kr 2023-05-08 09:0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전망"
▲ SK증권이 신세계 목표주가 3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8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26만2천 원에서 36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4일 신세계 주가는 20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백화점 신세계 1분기 매출은 7조8600억 원, 영업이익 6731억 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5%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신세계는 작년 보복 소비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상당히 높은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상태다.

박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높은 기저 효과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봤다. 

면세점 신세계디에프는 중국 대리 구매상(따이공) 알선 수수료 조율 진행에 따라 올해 상반기엔 작년에 비해 역신장이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공항 면세 특허 수수료 환입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에 비해 반등했을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이익률 개선세가 확인될 것"이라고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지난해 높은 기저 영향으로 역신장이 추정된다. 까사미아는 부동산 경기 둔화로 영업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센트럴시티는 마스크 착용 해제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호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