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그룹, 일본 신탁그룹 '스미트러스트'과 글로벌사업 협력 강화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5-04 14:5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 일본 신탁그룹 '스미트러스트'과 글로벌사업 협력 강화
▲ 하나금융은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왼쪽 두번째)과 다카쿠라 토오루 스미트러스트 사장(가운데)이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신탁그룹과 협력을 강화한다.

하나금융은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다카쿠라 토오루 스미트러스트 사장이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스미트러스트는 자산운용과 투자금융 등을 담당하는 총자산 70조 엔의 일본 4대 금융그룹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두 그룹이 10년 간 쌓은 신뢰와 협력을 통해 양국 금융 외교가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한일 양국의 미래를 위해 하나금융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카쿠라 토오루 스미트러스트 사장은 “하나금융의 디지털 금융역량과 스미트러스트의 신탁 및 자산운용 역량을 접목해 양국 금융에 시너지가 창출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두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모여 지분투자, 자산관리, 리테일, 디지털 혁신, 글로벌 기업금융 사업확대의 5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과 스미트러스트는 2014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글로벌, 디지털, 기업금융(IB), 자산관리, 신탁 등의 분야에서 교류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엘엔(GLN)인터내셔널’이 스미트러스트에서 전략적 투자유치를 받기도 했다. 지엘엔인터네셔널은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의 자회사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